STORY
누군가는 혼자 글을 쓰는 일이 어렵다고 말합니다.
삶의 우선 순위에서 글쓰기가 점점 뒤로 밀려갈 때쯤,
나와 너, 우리가 함께 모여 다시, 시작하다.
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작고 아담한 공간인 < 창작살롱 시작하다 >는
책을 매개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함께 읽고 쓰고 이야기 나누는 공간입니다.
최고의 소설가, 젊은 시인, 유명 인플루언서의 강의를 열어 독자들과 연결하고
창작의 가능성을 실현하며 지금 이 계절, 하나의 작품을 완성합니다.
우주에서 단 하나뿐인 문예아카데미 수강 혜택
- 시작하다 문예아카데미 수강자는 < 창작살롱 시작하다 >를 대관료 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.
- 수강중 등단하면, 소액 소정의 창작 지원금을 드립니다.
- 세상에서 가장 설레는 기부 : 수강료 수익의 일부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합니다. 내 꿈을 위한 수강신청이 이웃에게는 희망이 됩니다!
- 전체 수강생들이 참여하는 커뮤니티를 제공하고, 수강생들이 공동 저자가 되는 문집을 발간합니다. (5월 이후 출간 예정)
- 작품 공모를 통해 장학금을 드립니다. (수강생 커뮤니티에 공지)